[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은 2022년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10개 교육지원청에 'SOS학교폭력문제해결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원단은 장학사, 변호사, 학교폭력 담당교사와 전문상담교사, 학교전담경찰관(SPO), 외부 위촉위원 등 10개 교육지원청에서 208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지원단은 2015년 7월 도교육청에 '우문현답 3S 지원단' 1개 조직으로 시작했다.
2019년 3월부터 'SOS학교폭력문제해결지원단'으로 명칭을 바꿨다.
이들은 학교폭력 사안처리 담당 교원의 업무 경감, 증가하는 학교폭력 민원과 학교-학부모와의 갈등을 신속하게 처리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관리자·교원대상 연수 지원 등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