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4월부터 10월까지 고교 영어 토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학생들은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와 직접 만나 말하고, 주제 토론 수업에 참여하는 등 평소 읽기와 독해, 문법 위주의 수업과 다른 체험을 한다.
올해 프로그램 참가자 수는 지난해보다 많이 늘었다. 200여 명의 학생이 신청했는데 그 이유는 올해부터 영어 토론 프로그램 참여 사실이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되기 때문이다.
수업은 10회로 매회 3시간씩 열린다. 원어민 보조교사, 한국인 협력 교사와 함께 영어로 대화하고 공통 주제 혹은 주제를 선정해 토론한다.
원어민 보조교사는 매회 수업이 끝나면 맞춤식 개별 지도로 학생의 학습 효과를 높인다. 10회의 수업이 모두 끝나면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고교 영어 토론 한마당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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