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경찰청은 조직폭력범죄 특별단속을 실시해 총 30명을 검거하고 이중 17명을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최근 발생한 A장례식장 조직원간 집단폭행 사건 등 안정적 민생치안확보를 위한 조직폭력범죄에 대해 엄정한 대처가 요구됨에 따라 지난달 14일부터 이날까지 45일간 진행됐다.

유형별 검거 사례는 서민갈취형 2명, 지능형 1명, 폭력형 21명, 범단가입 4명, 방역수칙위반 1명 등이다.
전북경찰은 앞으로도 서민 생계를 침해하는 조직폭력배 단속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조폭의 선거개입 여부도 면밀히 살펴 볼 계획이다.
조폭범죄 피해자가 보복 등 2차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최우선적으로 피해자 보호에도 중점을 두기로 했다.
obliviat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