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제1회 옥천 유채꽃 축제가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충북 옥천군은 4월초 개최 예정이던 제1회 향수 옥천 유채꽃 축제를 취소한다고 29일 밝혔다.

동이면 금암리 친수공원 유채꽃단지는 지난해 10만 여명의 상춘객이 다녀가며 많은 관광객의 사랑을 받은 곳이다
군은 이곳을 충북 최대 유채꽃단지로 조성하고 축제를 열기위해 지난해 9월 금강수변 친수공원 8만3000㎡에 1000㎏의 유채 씨를 파종했다.
부소담악, 둔주봉 한반도 지형 등 관내 유명 관광명소와 연계한 홍보로 많은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행사를 내년으로 미뤘다.
군 관계자는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추제를 취소했다"며 "유채꽃 단지를 잘 관리해 내년에는 멋진 축제로 선보일 방침이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