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은행은 송종욱 은행장이 광주·전남 지역 중소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금융지원을 파악했다고 18일 밝혔다.
송 은행장은 지난 8일부터 전남 동·서부권, 광주지역 등 권역을 나눠 동분서주하며 지역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대장정을 진행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지역 수출입 기업에 대한 피해현황을 꼼꼼하게 살피며 적기의 금융상담 및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송종욱 은행장은 "지역기업과의 상생발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는 것은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당연한 소명이라고 생각한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이지만 지역민과 함께 고민하고 지역과 함께 전진해나가며 지금의 위기를 돌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