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덕군 축산항 해상에서 실종됐던 50대 다이버가 3일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14일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6분쯤 영덕군 축산항 앞 해상 수심 23m 부근에서 지난 12일 오후 1시5분쯤 실종됐던 A(50대, 대구거주)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울진해경은 이날 오후 수심 23m 부근 해상을 표류하던 A씨를 발견, 구조정으로 인양해 영덕아산병원으로 이송했다.
앞서 울진해경은 지난 12일 오후 1시5분쯤 축산항 죽도산 잎 해상에서 일행 10명과 함께 다이버 활동 중 A씨가 물 위로 떠 오르지 않는다는 실종신고를 받고 축산·강구해양파출소 연안구조정과 경비함정, 구조대, 헬기 등 해경함정7척, 구조대 16명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전개해 왔다.
울진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