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스핌]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 사업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4년간 180억원(국비 90억원, 지방비 90억원)을 투입해 거창군 남상면 월평리 일원에 친환경복합시설인 에코힐링센터, 체류형시설인 에코스테이(캠핑장), 유기농생태체험시설인 모두농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거창군 유기농복합단지는 인근의 창포원, 농촌테마공원, 사과테마파크, 천적생태과학관 등과 연계해 친환경농업을 테마로 스쳐가는 관광지에서 머물러 체험하는 관광지로 탈바꿈해 친환경농업으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사업준비단계부터 경남도와 거창군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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