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 서부 드림스타트가 북부, 남부사무소에 이어 서부복지타운 4층에 문을 열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드림스타트는 만12세 이하(초등학생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사업대상 아동 발굴 및 문제·욕구를 파악해 사례관리 및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교육·건강·문화·복지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기존 드림스타트는 시 전역의 아동을 대상으로 북부사무소(북부복지타운 내)와 남부사무소(구 비전1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원해 왔으나, 이번 서부지역 개소로 서부지역 아동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금번 드림스타트 서부사무소 개소로 서부지역의 대상아동들의 공적돌봄 강화와 프로그램 참여기회 확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며 "우리 지역의 더 많은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써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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