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안성시가 2023년 '이달의 안성 독립운동가'를 공모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안성의 독립운동가를 재조명하고 그 공적과 정신을 알려 나라사랑 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2023년 이달의 안성 독립운동가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안성3.1운동기념관과 경기동부보훈지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시민과 청소년 등으로부터 직접 추천을 받는다.
추천대상은 일제의 국권침탈을 반대하거나 독립운동을 위해 일제에 항거한 안성지역 출신 및 활동한 독립운동가다.
추천은 오는 4월 8일까지 안성3.1운동기념관 홈페이지에서 추천서식을 다운받아 제출하면 되며, 관계 기관 및 단체뿐만 아니라 독립운동가 선정에 관심 있는 모두가 추천할 수 있다.
추천을 받은 독립운동가는 선정위원회를 거쳐 시민들에게 공표한 후 6월 말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앞서 지금까지 36명의 독립운동가를 선정했다. 추천한 시민과 청소년들에게는 안성3.1운동기념관에서 제작한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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