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일상회복 지원금이 2월 한달간 총 6만1015명에게 10만원씩 61억150만원이 지급되어 최종 지급률은 98%에 달한다고 3일 밝혔다.

일상회복 지원금 선불카드 사용분은 지난 24일 기준 39억 8100만 원이 사용됐으며 이는 총 지급액 61억150만 원 기준 65%이다. 주요사용처는 유통 56%, 외식 16%, 주유 및 차량관리 15%, 병원·약국 5% 순이었다.
일상회복 지원금 대부분이 유통업체(슈퍼마켓, 편의점 등)에서 식자재, 설 제수용품 등 구입, 음식점에서 사용한 것으로 확인돼 일상생활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오는 6월 30일까지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 소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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