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에서 오미크론 확산세가 기승을 부리면서 사흘 연속 1만명이 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일자별로는 23일 1만2816명, 24일 1만1836명, 1만2816명이다.
부산시는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만2736명이 증가해 누적 15만324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기장군 요양병원과 수영구 요양병원에서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기장군 소재 요양병원의 선제검사에서 종사자 1명이 8일 확진됐다. 최초 조사에서 종사자 3명이 추가 확진되어 종사자 및 환자에 대한 주기적 검사를 계속한 결과 22일까지 종사자 6명, 환자 41명 확진에 이어 23일 환자 18명이 추가됐다. 기장군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69명(종사자 10명, 환자 59명)이다.
수영구 소재 요양병원의 선제검사에서 환자 1명이 15일 확진되어 최초 조사한 결과, 종사자 3명이 추가 확진됐다.
주기적 검사에서도 21일까지 종사자 11명, 환자 52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어 24일 종사자 3명, 환자 10명이 추가 확진되어 관련 확진자는 80명(종사자 17명, 환자 63명)이다.
확진자가 발생한 남구 요양병원에서 종사자 1명, 환자 7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남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49명(종사자 10명, 환자 39명)이다.
사하구 요양병원에서 종사자 3명, 환자 12명이 추가 확진되어 관련 확진자는 62명(종사자 11명, 환자 51명)이다.
중환자 전담치료병상 99개 중 51개 사용해 가동률 51.5%이며, 일반병상은 941개(준.중환자 병상 86개, 중등증 병상 855개) 중 610개 사용해 가동률 64.8%이다. 한시적 감염병치료병상 752개 사용 중이다.
생활치료센터 1989병상 중 789개 사용해 가동률 39.7%이다.
사망자 6명이며 90대 1명, 80대 2명, 70대 1명, 60대 1명, 50대 1명으로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 4명, 유증상자 2명이다.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예방접종력은 미완료 1명, 접종완료 5명이다.
위중증 환자 45명이며 70대 이상 22명, 60대 12명, 50대 6명, 40대 이하 5명이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