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에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하루사이 800여명 늘어나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우며 5000명선에 육박하고 있다.
24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0시부터 24시까지 도내 확진자는 4356명이다.

시군별로는 청주 2851명, 충주 487명, 진천 230명, 제천 221명, 음성 188명, 증평 109명, 옥천 94명, 영동 66명, 단양 42명, 보은 39명, 괴산 29명이다.
역대 최다 발생 기롤을 세웠던 3475명 보다 881명 늘어난 수치다.
지난달 중순부터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으로 자리잡은 후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일주일 새 하루 평균 2785명의 환자가 발생해 이 기간동안 1만9496명이 확진됐다.
확진자가 확산되면서 사망자도 잇따르고 있다.
22일 오전 9시34분쯤 청주의 70대 확진자가 코로나 전담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이로써 도내 누적 사망자는 152명으로 늘었다.
전날 도내에서 1만1085명이 코로나 검사를 받았고 39.3%가 양성이 나와 확진 비율도 역대 최고치인 39.3%를 기록했다.
이날 기준 재택치료 인원은 1만9479명(일반 1만7575명, 집중 1904명)이다.
충북 누적 확진자는 5만3603명으로 집계됐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