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청년 희망 도시 평택을 만들기 위해 청년과 소통하고 청년들이 체감하는 정책을 추진한다.
21일 시는 평택시 청년정책 위원회를 열고 2022년도에 추진할 26개 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총 115억여원의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은 청년의 일자리, 살자리, 설자리, 놀자리로 구성한 4대 추진전략과 청년이 체감할 수 있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 7개 부서 26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더 어려워진 청년들의 현장을 살피며 청년과 함께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이라며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문화예술 증진과 정책 참여 확대 등을 담아 청년이 함께하고 소통하는 청년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평택시 청년인구는 16만9559명으로 시 전체인구의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청년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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