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체육시설사업소 회의실에서 2021년 군민․읍면체육대회 보조사업자 29명을 대상으로 보조금 예산편성과 처리기준에 대한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조사업자들을 일자별, 시간대별로 분산해 진행했다.
군은 교육내용을 보조금 교부신청, 예산편성, 사업계획, 정산 및 체육대회 행사 방역지침 등 보조사업 전반으로 구성했다.
각 읍면 체육회 별 맞춤교육도 실시해 올해 보조금 집행 계획을 함께 검토하고 지난 체육대회 정산검사 상 주의조치 사유를 되짚어보며 개선방향을 지도했다.
이지은 체육시설사업소장은 "보조사업이 다양해지고 관리기준도 강화되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보조금 처리에 대한 전문성과 청렴도 향상을 기대한다"면서 "올해는 체육대회가 개최되어 군민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