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오는 21일부터 3월11일까지 3주간 2022년 도민정책소통단을 공개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민정책소통단은 전체 100명(8개 분과)으로 구성되며, 이번 공개모집에서 84명을 선발하고 나머지 인원은 경상남도에서 추천한다.

자격요건은 도내 주소지를 둔 만 18세 이상 경남도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서와 개인정보제공동의서를 사회혁신추진단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도민소통단은 8개 분과(▲기획혁신 ▲안전건설 ▲산업경제 ▲행정교육 ▲농해양수산 ▲도시전략 ▲문화환경 ▲복지여성)로 나뉘어 크게 정책제안과 정책평가를 진행한다.
먼저 상반기에는 참여자 개인별로 3~4명의 별도 팀('도민이야기모임')을 구성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을 제안한다. 이 과정에서 제안자·행정·전문가가 참여하여 정책 채택률을 높이는 과정이 포함된다.
하반기에는 경남도가 추진 중인 주요정책을 분석하고, 타당성·효과성·도민소통노력 등을 평가하여 우수소통과제를 선정하여 시상한다. 이러한 전 과정은 약 10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도민정책소통단은 도정 4개년 주요 과제인 '도민이 참여하는 민주주의 활성화'의 일환으로 기존 도민참여 정책보다 참여범위가 더욱 확대되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