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종합=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되면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다.
17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0시부터 24시까지 충북 11개 시군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2169명이다.

지난 15일 2201명으로 처음 일일 최다 확진 기록을 세운 후 이틀 연속 2000명대를 넘었다.
시군별 확진자는 청주 1182명, 충주 313명, 진천 248명, 음성 111명, 제천 100명, 영동 56명, 옥천 55명, 증평 47명, 괴산 23명, 보은 20명, 단양 14명이다.
도내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주간 확진자도 1만883명(일일 1554명)으로 늘어났다.
이날까지 사망자는 141명(30대 1명. 40대 4명. 50대 10명. 60대 28명. 70대 이상 98명)이다.
또 1만872명(일반 9349명. 집중 1523명)은 재택 치료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날 충북에서는 1만74명이 코로나 검사를 해 21.5%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북 누적 확진자는 3만4107명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