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보영 기자=15일 오후 9시까지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만명을 돌파했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까지 최소 8만5114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3시간을 남겨놓은 상황에서 역대 일 최다 신규 확진자(5만7177명) 기록을 넘어섰다.

이날 오후 6시까지 7만2958명이었던 신규 확진자 수는 약 3시간 만에 1만2156명 더 늘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5만1341명(60.3%), 비수도권에서 3만3773명(39.7%)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경기가 2만6938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에서 1만8930명으로 2만명에 가까운 확진자가 나왔다.
이어 인천 5473명, 경남 4451명, 대구 3571명, 부산 3124명, 충남 3057명, 경북 2883명, 전북 2562명, 대전 2551명, 광주 2290명, 충북 2201명, 전남 1930명, 강원 1792명, 울산 1760명, 제주 905명, 세종 696명 순으로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1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byh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