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정부가 유·초등학생 330만명을 대상으로 신속항원검사도구(키트)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교육부는 전날 개최된 신속항원검사키트 수급 대응 전담팀(TF)에서 오는 21일부터 감염 취약 대상에게 신속항원검사도구를 무상으로 지원하기로 정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정부 계획에 따라 유치원생 59만명, 초등학생 271만명이 진단할 수 있는 검사도구가 무상으로 지원된다. 학생 한 명에 대해 주당 2개씩 5주분, 총 3300만개 가량을 지원한다는 것이 정부의 계획이다.
이에 소요되는 예산은 유치원이 143억원, 초등학교가 656억원 등 총 799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요 예산은 신속항원검사도구 정부 조달단가인 1개당 2420원을 기준으로 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시도교육청과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주 초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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