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양양군보건소가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10일 군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지역사회 건강통계 자료에 양양군 걷기 실천율은 26.7%로 2019년 33.4%대비 6.7% 감소했다. 이는 강원도 36.1%에 비해 9% 이상 낮은 것이다.
이에 따라 군은 오는 11일~20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10일간 누적걸음 5만보 달성자 500명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양군 걷기마일리지(워크온) 사업을 통한 걷기 프로그램 운영에 따라 지난 2020년 기준 비만율(자가보고)은 전체 34.6%로 2018년 38.5% 대비 3.9% 감소했다.
고석선 건강관리과장은 "걷기는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가장 좋은 신체활동"이라며 "꾸준한 걷기를 통해 신체활동량을 증진시키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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