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스핌]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남부권역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 때문에 준공식 개최가 당분간 어려워 준공식에 앞서 개소해 운영을 먼저 시작했다.
신설된 남부권역(신원) 농기계임대사업소는 19억7000만원의 사업비로 부지면적 2770㎡에 보관창고 1동, 정비실, 운영실, 콩 정선실을 갖추고 임대농기계 45종 108대를 보유하고 있다.
군은 이번 남부권역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준공함으로써 경남도내에서 유일하게 5곳의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게 됐다.
군은 농기계 임대실적에 있어서도 2021년 1만2171건으로 2008년 임대사업 운영 이후 꾸준히 늘어 경남에서도 최상위 실적을 유지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농기계 임대료 1만1645건에 2억3000여만원을 감면 조치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