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청주시는 청사 신축을 위한 임시청사 이전계획에 따라 현 제2청사에 시장실을 비롯한 행정지원부서를 배치하고 문화제조창과 첨단문화산업단지에는 대민업무 부서를 통합 배치하기 위한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따라 3단계로 나눠 12실‧5관‧40과‧2팀 등 59부서가 임시청사로 이전한다.

1단계로 3일부터 제2청사 전략산업과 등 13개 부서가 문화제조창과 첨단문화산업단지로 이전을 시작했다.
문서, 모빌렉, 파티션 등을 옮기는 사전 이사를 시작으로 책상, 의자, 컴퓨터 등을 이전하는 본 이사를 16일까지 마무리한다.
제2청사는 시장실과 행정지원부서 배치를 위한 리모델링이 진행된다.
2단계는 14일부터 사전 이사를 시작으로 본청과 우민타워에 있는 31개 부서가 문화제조창과 첨단문화산업단지로 이전한다.
3월 20일 본 이사를 완료하는 일정으로 매주 8개 부서가 순차적 이전을 하게 된다.
마지막으로는 제2청사 리모델링이 완료되는 3월 28일부터 시장실을 비롯한 행정지원 15개 부서가 본청에서 제2청사로 사전 이사를 하며 4월 15일까지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부서 간 업무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부서 배치와 함께 이전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주말을 활용해 순차적 이전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