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2월 첫 주말인 5일 대구에서는 코로나19 신규확진자 1971명이 발생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일일확진자 2000명선에 육박하는 수치를 보였다.
이는 하루 전날인 4일 확진자 1642명에 비해 329명이 늘어난 수치이다.
6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지역감염 1967명과 해외유입 4명 등으로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4만1756명으로 가파르게 증가했다.

추가 확진자 중 고위험 감염취약시설 연관 확진자는 서구와 수성구 소재 3곳 의료기관 관련 17명과 북구 소재 요양시설 연관 1명 등 18명이다.
또 추가 확진자의 연령대별 분포는 10대 미만 9.6%, 10대 14.4%, 20대 21.7%, 30대 12.8%, 40대 16.0%, 50대 12.1%, 60대 이상 13.4%이다.
6일 오전 0시 기준 대구 소재 의료기관 등의 병상가동률은 56.9%이다. 이 중 위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 가동률은 28.3%, 감염병전담병원 68.6%, 생활치료센터 52.3%이다.
전날 재택치료자 1590명이 추가돼 6일 오전 0시 기준 재택 치료자는 6807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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