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 대유행으로 4일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만6273명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만6273이다. 같은 시각 기준 종전 최고치인 전날 2만2345명보다 3928명 늘어났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7673명 ▲경기 5121명 ▲인천 2358명 등으로 수도권에서 1만5152명 나왔다.
이 외 지역은 ▲대구 1640명 ▲부산 1515명 ▲경북 1492명 ▲대전 1032명 ▲전남 964명 ▲광주 950명 ▲강원 701명 ▲충남 643명 ▲충북 514명 ▲울산 503명 ▲전북 372명 ▲세종 298명 ▲경남 267명 ▲제주 230명 등이다.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5일 0시 기준으로 집계하는 신규 확진자 수는 역대 최다치인 이날의 2만7443명을 넘어 3만명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
km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