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뉴스핌] 이형섭 기자 = 4일 오후 2시8분쯤 발생한 강원 정선군 화암리 산불이 진화됐다.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화암리 산불은 1시간7분만인 이날 오후 3시15분쯤 주불이 진화됨에 따라 현재 잔불정리 및 뒷불을 감시하고 있다.

산불진화에는 특수진화대 등 인력 57명과 장비 4대, 헬기 2대가 투입됐다.
이날 산불은 화암리에 거주하는 A(64) 씨가 화목보일러 재를 투기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산불 가해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 제5항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
경찰과 산림당국은 산불에 따른 피해면적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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