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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설연휴 기간 '도민 불편사항 즉각대응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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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도가 도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지원하기 위해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24일 오전 경기도청 신관1층 재난상황실에서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과 관련 실·국장,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道-시군 설 연휴 종합대책 관련 부단체장 (영상)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경기도]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설 명절을 앞두고 24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도-시군 설 연휴 종합대책 관련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방역 △안전 △복지 △교통 △물가 등 5개 핵심분야를 중심으로 설 연휴 민생안정 및 안전관리 대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오병권 권한대행은 "설 명절 기간 코로나19 오미크론의 확산세를 잡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도민들이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방역과 안전사고 예방 등 분야별 대책을 꼼꼼히 챙기고 현장에서도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의 2022년 설 연휴 종합대책은 △종합상황실 및 생활정보 안내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설 연휴 응급진료 대책 △물가안정 △소외계층 지원 △교통‧수송대책 △안전사고 대응 △가축 및 농축수산물 안전관리 △쓰레기 및 환경오염 예방・특별감시 △자치경찰 종합치안 △공직기강 확립 및 공무원 집단감염 대책 마련 등 총 11개 종합분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도는 오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닷새간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도민 불편사항에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연휴기간 발생하는 각종 불편사항은 '120 경기도콜센터'로 신고할 수 있다. '120 경기도콜센터'는 365일 24시간 운영하며, 각종 불편사항 접수는 물론 교통정보 및 응급의료기관 등을 안내한다.

또한 코로나19에 대비해 '중앙·도·보건환경연구원·보건소·민간 대응기관'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도내 선별진료소 87개소 및 임시선별검사소 68개소를 운영해 즉각적인 코로나19 검사를 지원하고, 확진자의 지속적 관리를 위해 31개 시군에 재택치료추진단을 구성한다.

특히 용인과 안성휴게소(1월 24일부터), 이천휴게소(1월 26일부터) 등 3곳에 약 4주 동안 고속도로 임시선별검사소를 신규로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재택치료자들의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해서 연휴기간 동안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평택박애병원 등 12개 병원에서 외래진료센터를 운영한다.

이 밖에도 1월 24일부터 2월 6일까지 14일간 유흥시설,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체육시설 등을 중심으로 도-시군 합동 특별방역점검을 실시해 시설별 방역수칙 이행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설 연휴 진료공백 방지를 위해 총 69개의 의료기관을 통해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며, 연휴기간 동안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설 연휴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해 추가적으로 운영한다. 해당 병·의원과 약국 현황은 경기도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연휴 전후를 포함해 취약 어르신 7만9828명의 안전확인을 강화하고, 방문‧유선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활용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진행한다.

또한 연휴 닷새간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교통상황 운영을 총괄하고 도로소통상황 및 버스정보 등을 제공한다. 교통정보는 경기도 교통정보센터 (1688-9090)에 문의하면 된다.

시외버스의 경우 특정 노선 이용자 증가 등을 고려해 노선 증차를 허용하는 등 탄력운행하도록 했으며 택시 역시 현행 3~10부제를 유지하면서 시군실정에 맞게 택시 부제를 일부 해제할 수 있도록 했다.

연휴 동안 소홀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다가올 양대선거 및 코로나19와 관련해 공무원의 위법·부당한 행위를 감찰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집단감염 등에 따른 행정서비스 업무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 공직자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안을 마련해 배포하고, 시․군 민원 접점부서 행정기능 마비 방지 자체계획 수립을 독려할 예정이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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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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