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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마감] 닛케이, 미국 증시 따라 1% 하락...반도체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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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21일 아시아 주식시장은 대부분 약세를 나타냈다. 일본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1%가량 하락했다.

이날 일본 닛케이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9% 하락한 2만7522.26엔에서 마감했다. 도쿄증권거래소주가지수(TOPIX·토픽스)는 0.6% 떨어진 1927.18포인트에서 마쳤다.

도쿄증권거래소 [사진=로이터 뉴스핌]

간밤 미국 주가지수가 1% 내외폭으로 떨어지는 등 연일 하락한 것이 악재가 됐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가 1.3% 하락해 낙폭이 두드러졌다. S&P500은 1.1% 빠졌다.

미쓰비시UFJ고쿠사이자산운용의 고니시 카즈하루 주식 책임자는 로이터통신에 "미국 증시 흐름을 추종했다"며 "반도체 관련주가 나스닥의 하락 영향을 받아 매도 타깃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음 주 현지시간 25~26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열리기까지는 연준 관계자들의 기준금리 인상과 관련한 언급은 없을 것"이라며 "투자자들이 신중한 태도를 유지할 것"이라고 봤다.

개별로 도쿄일렉트론이 6.2% 떨어지고 어드반테스트가 4% 하락하는 등 전반적으로 반도체 관련주의 낙폭이 컸다. 신에쓰화학공업은 2.1% 내렸다.

이 밖에 일본 내 공장의 생산량 감축을 발표한 토요타자동차는 2.5% 빠졌다. 토요타는 자사 직원과 부품공급사 직원의 코로나19 감염자 수 확대로 최다 11곳의 일본 공장에서 생산량을 축소한다고 했다.

중국 주가지수도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9% 하락한 3522.57포인트에서 마감했고 CSI300도 0.9% 하락해 4779.31포인트에서 마무리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1.8% 빠진 1만7899.30포인트에서 마쳤다.

베트남 VN지수는 0.5% 상승한 1472.89포인트를 기록했고 홍콩 항셍지수는 오후 4시52분 기준 0.9% 내린 4779.31포인트를 나타냈다.

인도 주식시장도 약세다. 같은 시간 S&PBSE 센섹스는 0.4% 내린 5만9215.21포인트, 니프티50은 0.5% 빠진 1만7672.05포인트를 기록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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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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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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