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창원시, 두바이서 K-수소 중동 진출 교두보 확보 박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는 16일부터 18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2022 두바이 한국우수상품전'에 국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수소산업 홍보 및 중동진출 교두보 마련을 위해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7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한국우수상품전 전시관을 방문해 국내 기업K-수소 세계화 및 중동 진출을 위한 창원의 노력에 관심을 나타내고, 안경원 제1부시장을 비롯한 창원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창원시] 2022.01.19 news2349@newspim.com

정부는 문재인 대통령의 UAE 방문한 기간 동안 한-UAE 수소협력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해 그린, 블루수소 등 청정수소의 생산 잠재력이 높은 UAE와 수소차, 충전소, 연료전지 등 수소 활용 분야에 강점이 있는 우리나라는 상호 실질적 파트너라는 인식하에 수소분야 상호 협력과 교류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UAE를 구성하고 있는 토후국 중 두바이는 2050년까지 청정에너지 기반의 전력 생산 75% 달성 및 녹색경제 글로벌 중심지를 목표로 하는 '2050 두바이 청정에너지 전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수소 기반 에너지 공급 및 모빌리티 보급에 가장 적극적이며, 한국의 앞선 수소정책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에 창원시는 수소기업체의 중동진출 교두보 마련을 위해 한국교통연구원과 협업해 2022 두바이 한국우수상품전에 홍보부스를 운영했고, 두바이를 비롯한 중동의 에너지 및 모빌리티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창원의 수소모빌리티 보급 및 주요 수소정책 추진사항을 활발히 홍보했다.

그 결과 Emirates Global의 하니 타픽 사장은 UAE 아부다비의 수소상용차 보급과 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해 창원 방문의사를 밝혔고, Arabian Automobiles의 마헤쉬 로라 대표는 창원의 수소생산·공급, 수소버스 보급 사항에 큰 관심을 나타내며 두바이의 수소인프라 구축을 위한 창원 기업과의 협력의사를 알렸다.

HT COMMS와 QUEWAVE의 고위 임원은 각각 요르단과 이집트에 수소버스와 충전소 도입을 위해 창원시의 협력을 요청하는 등 창원을 대상으로 중동 주요기업의 성공적인 수소 비즈니스를 위한 러브콜이 끊이지 않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한국우수상품전 전시관을 방문해 한국우수상품전에 참가한 국내 기업을 격려하면서 K-수소 세계화 및 중동 진출을 위한 창원의 노력에 관심을 나타내었고, 안경원 제1부시장을 비롯한 창원시 관계자를 격려했다.

시는 18일 두바이의 친환경 교통정책을 총괄하는 도로교통청(RTA), 한국교통연구원과 공동으로 창원-두바이 수소 기반 교통기술 교류 세미나를 개최해 창원시 수소모빌리티 보급 및 각종 정책 추진사항, 수소충전소 및 주요 인프라 구축사항을 발표했다. 두바이의 성공적인 청정에너지 정책 추진을 위한 파트너로 창원시와 창원 소재 수소기업과의 교류를 제안했다.

RTA 관계자들은 창원시의 수소생산, 수소차 보급, 수소충전소 구축 등에 큰 관심을 보이며 구축비용, 운영비용, 성능, 보급대수 등 상세한 질문을 이어갔으며, 고성능 수소충전시스템의 국산화에 감탄을 보냈고, 현대차와 공동으로 추진한 수소청소트럭 실증 홍보영상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사진
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