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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美 금리 상승기에 빛을 발할 변동금리 CEF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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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1월 13일 오후 6시2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올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 전망에 연초부터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2년여 만에 최고 수준으로 급등하는 등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금리 상승 국면에도 수익 증가가 기대되는 펀드 6개가 소개돼 관심을 끈다.

12일(현지시간) 투자 전문 매체 배런스는 2021년의 승자가 2022년에 더 나은 수익을 안겨줄 수 있다며 장기 금리 상승의 영향을 덜 받는 한편 경기 회복의 혜택이 기대되는 변동금리 은행대출(뱅크론) 펀드를 소개했다.

이들은 모두 상장폐쇄형펀드(CEF)로 구체적인 상품명은 ▲인베스코시니어론트러스트(WR) ▲블랙록플로팅레이트인컴스트래티지스(FRA) ▲누빈시니어론(NSL) ▲누빈플로팅레이트인컴오퍼튜니티(JRO) ▲누빈플로팅레이트인컴(JFR) ▲아폴로시니어플로팅레이트(AFT) 등이다.

우선 배런스는 모닝스타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해 배런스가 매수를 추천했던 8개 변동금리 대출 CEF가 지난해 최소 16.96%에서 최대 28.38%의 총수익률을 기록했으며, 평균 총수익률은 21.97%였다고 전했다.

이는 같은 기간 주식과 채권 벤치마크를 추종하는 SPDR S&P500 ETF 트러스트(SPY)의 28.75% 수익률과 아이셰어즈 코어 US 애그리게이트 본드 ETF(AGG)의 마이너스 1.77% 수익률과 비교된다.

이어 배런스는 올해는 자산의 최소 80%를 변동금리 대출채권으로 보유하며 순자산가치(NAV) 대비 할인된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CEF를 추려 매수 추천 목록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1년 전만 해도 NAV 대비 할인율이 지금보다 높은 편이었지만, 그동안 인기가 높아져 투자자들이 매수에 나서면서 할인율이 낮아졌다는 설명이다.

해당 펀드들의 수익률은 1월 7일 기준 5~6%대로, 수익률이 가장 높은 NSL은 6.85%로 가장 낮은 WR은 5.78%로 집계됐다. 여기서 펀드 수익률은 투자자에게 지급된 배당 등 이익금을 연간으로 계산한 뒤 펀드의 NAV로 나눠 산출한 지급률을 기준으로 한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돼 투자자들은 자유롭게 현금화할 수 있지만 투자금의 유출입은 제한되는 CEF는 일반 개방형펀드(OEF)보다 지급률이 높은 게 특징이다.

한편 이 펀드들은 NAV 대비 최대 6.03% 할인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추천 대상에 오른 WR의 경우 이익 지급률과 가격 상승률을 모두 포함한 12개월 총수익률이 지난 7일까지 17.48%였고 JFR은 24.07%에 달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스크린을 주시하는 트레이더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날 배런스가 소개한 상품은 은행 등 금융사가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에 담보를 받고 자금을 빌려준 선순위 변동금리 대출채권에 투자하는 펀드를 포함하는데, 변동금리 상품은 금리 상승에 방어적인데다가 선순위 채권은 일반 채권보다 우선적으로 상환되어 보다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금리 인상시 손실이 불가피한 일반 채권과 달리 금리가 인상된 만큼 높은 이자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게 매력으로 꼽힌다. 금리 인상으로 금리와 반대로 움직이는 채권 가격이 떨어진다고 해도 이자 수익으로 손실을 방어할 수 있다는 얘기다.

아울러 CEF는 발행 이후 환매가 되지 않고 펀드 존속기간이 정해져 있는 만큼 운용사는 고객의 예상치 못한 환매를 우려하지 않고 조달한 자금을 계획적이고 안정적으로 다양한 자산에 투자할 수 있다.

상장지수펀드(ETF)나 일반 뮤추얼펀드와 달리 펀드에 신규 자금이 유입되지 않고 상장 당시 조달할 자금을 바탕으로 운용사의 투자 실력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는 만큼 고위험 고배당 상품으로 여겨진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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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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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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