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대전 서구는 주거환경 '개선 중'...주차장 확보·주택보수 활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서구가 빈집정비와 노후주택 보수 등을 통해 지역 주거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구는 13일 빈집정비 사업으로 용문동에 공용주차장을 확충했다고 밝혔다. 용문동 272-16번지(472㎡)에 빈집정비사업으로 총 20면의 주민 무료 주차 공간을 확보한 것.

대전 서구는 13일 빈집정비 사업으로 용문동에 공용주차장을 확충했다고 밝혔다. [사진=대전 서구] 2022.01.13 nn0416@newspim.com

빈집 소유자에게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해 도심 내 빈집을 철거하고 최대 5년 이상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제고하는 사업이다.

서구는 올해 상반기에는 빈집 등급과 활용계획 등을 고려해 3곳의 빈집정비사업 대상지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노후주택 집수리 사업도 적극 추진 중이다. 현재 도마 1·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지에 약 5억원을 투입해 49 집수리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각 집마다 최대 1000만원(자부담 10% 포함)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지 내 20년 이상 노후주택으로 노후·불량 정도 등 선정기준에 따라 집수리 선정위원회를 통해 대상지를 최종 선정한다.

사업 신청은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17일간이며 신청서는 도마1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도마3길 34), 도마2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사마5길 21)에서 접수한다.

서구는 지난해 사업비 약 4억 6000만원을 투입하여 도마1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지역 내 노후주택 6호와 도마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지역 내 노후주택 39호에 대한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도마1·2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따라 올해 130여 가구 정비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노후주택의 외벽, 대문, 지붕, 옥상, 창호 등 외부 경관 개선으로 주민들이 도시재생 뉴딜사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