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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1월 11일(화)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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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오전 7시27분 탄도미사일 1발 발사
윤석열 "공공정책 수가 별도 신설하겠다"
민주당, 2월 14일 전후 추경 처리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북한이 오전 7시 27분경 내륙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1발을 발사했습니다.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인 가운데 2022년 들어 북한의 도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극초음속미사일' 발사를 규탄한 데 대해 "우려를 공유한다"며 북한이 대화 테이블로 돌아올 것을 촉구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미국 등 6개국이 지난 5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는 성명을 내놓은 것에 대해 "정세 안정이 긴요한 시기인 만큼 북한이 우려스러운 행동을 자제하고 대화로 조속히 복귀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공공정책 수가'를 별도로 신설하겠다"라며 "더 큰 의료적 재앙이 닥치더라도 중환자실, 응급실이 부족해 국민이 발을 동동 구르며 피눈물을 흘리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11일 대선 직전인 내달 14일 전후로 코로나 피해 지원을 위한 추경 편성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선을 20여일 앞두고 대규모 추경을 편성할 경우 관권선거 논란이 불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단일화에 대해 "단일화 효과가 큰 의미가 없다"며 "우리 당을 지지하던 2030 지지층이 일시적으로 안 후보에게 이전돼 지지율이 올랐는데, 윤 후보가 20·30대 지지율 반등을 이뤄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왜 청년들이 남녀 편을 갈라 다투게 됐을까, 이게 왜 정치에서 선거전략으로 사용될 만큼 격화됐을까"라며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건 가슴 아프다"고 말했습니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사진 = 노동신문] 2022.01.06 oneway@newspim.com

<헤드라인 뉴스>

[종합] 北, 6일만에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또 발사…軍 "정밀분석중"/뉴스핌
합동참모본부는 11일 오전 7시 27분경 북한이 내륙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1발을 탐지했다고 밝혔다.합참은 이날 오전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추가정보에 대해서는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美·英·佛 등 6개국 "북한, 완전한 비핵화 위해 대화 참여해야"/뉴스핌
외교부는 11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극초음속미사일' 발사를 규탄한 데 대해 "우려를 공유한다"며 북한이 대화 테이블로 돌아올 것을 촉구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미국 등 6개국이 지난 5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는 성명을 내놓은 것에 대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우려를 공유한다"며 "정세 안정이 긴요한 시기인 만큼 북한이 우려스러운 행동을 자제하고 대화로 조속히 복귀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외교부 "카자흐스탄 알마티 계류 아시아나 항공편, 13일 귀국 추진"/뉴스핌

카자흐스탄에서 발생한 대규모 반정부 시위로 알마티에 계류돼 있던 아시아나 항공편이 오는 13일 귀국할 전망이다. 외교부는 11일 "아시아나 항공사 측이 13일 정오(현지시각, 한국시간 오후 3시) 알마티 현지 출발을 목표로 귀국 항공편 운항을 잠정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北 "윤석열, 경험없는 선장...이준석, 배의 주인 행세...안철수, 철새"/조선일보
북한 대남선전 매체 '우리 민족끼리'는 11일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는 속담이 있다"며 "이를 증명이라도 하려는 듯 보수 재집권 포구를 향해 강기슭을 떠난 윤석열호가 닻을 올리자마자 산으로 향해 만 사람의 조소를 자아내고 있다"고 꼬집었다.우리 민족끼리는 "내용인즉 항해 경험이 전혀 없는 윤석열이 선장이랍시고 풍랑 세찬 강 한복판을 무작정 거슬러 오르려다가 사나운 물살을 이기지 못해 배가 기울어질 뻔한 데 있었다"고 소개했다.

'구미형 일자리' 최대 규모 이차전지 양극재 공장 착공(종합)/연합뉴스
문 대통령 "정부가 지자체와 함께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
2024년 9월까지 4천754억원 투자…8천200여명 고용 유발 기대
광주-밀양-횡성-군산-부산에 이어 6번째 상생형 지역일자리

이재명 "세계 5강 경제대국 목표…국민소득 5만불·코스피 5000 달성" / 뉴스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1일 과학기술, 산업, 교육, 국토 4대 대전환으로 종합국력 5강의 경제대국에 진입하겠다고 밝혔다. 또 국민소득 5만불 시대를 열고, 코스피 5000을 달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신경제비전 선포식을 열고 '전환적 공정성장' 기치 아래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할 구체적 로드맵을 제시했다.

윤석열 "'의료 '공공정책 수가' 신설…병실·인건비 사용량 무관 지급" / 뉴스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1일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공공정책 수가'를 별도로 신설하겠다"라며 "더 큰 의료적 재앙이 닥치더라도 중환자실, 응급실이 부족해 국민이 발을 동동 구르며 피눈물을 흘리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與, 공식선거운동 직전인 2월14일 전후 "추경 처리할 것" / 조선일보
더불어민주당은 11일 대선 직전인 내달 14일 전후로 코로나 피해 지원을 위한 추경 편성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대선을 20여일 앞두고 대규모 추경을 편성할 경우 관권선거 논란이 불붙을 것으로 보인다. 조오섭 원내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추경은 2월14일을 전후해 처리를 예상하고 있다"며 "여당도 준비하고 있고, 야당도 일정 정도 동의하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정부안이 준비되면 바로 추경 논의가 예상된다"고 했다.

安과 앙숙 이준석 "단일화 효과 없다"…여론조사 尹반등 어떻길래 / 중앙일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윤석열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단일화에 대해 "단일화 효과가 큰 의미가 없다"며 "우리 당을 지지하던 2030 지지층이 일시적으로 안 후보에게 이전돼 지지율이 올랐는데, 윤 후보가 20·30대 지지율 반등을 이뤄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재명 "남녀 편가르기, 선거 전략으로 사용…가슴 아파" / 동아일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1일 "왜 청년들이 남녀 편을 갈라 다투게 됐을까, 이게 왜 정치에서 선거전략으로 사용될 만큼 격화됐을까"라며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건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

李 지지율 우세에… 민주, 3·9 재보선 후보공천 '만지작' / 문화일보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3·9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지난해 각종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에게 열세였을 당시 "무공천을 통해 쇄신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던 분위기와는 사뭇 대조적이다. 특히 서울 종로는 이낙연 전 대표의 자존심이 걸린 지역구라는 점에서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준석 "멸공, 내가 했겠나…후보 눈에 들려는 의원들이 일 키워" / 한겨레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선 후보를 비롯한 당내 인사들의 '멸공(공산주의 세력을 멸함) 인증 릴레이'에 대해 "저거를 제가 (기획) 했겠나"라며 선거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당내에 자제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11일 <시비에스>(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당내 '멸공' 인증 릴레이가 이뤄진 경위를 묻는 사회자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젠더·노동·의료복지…심상정, '광폭 정책행보'로 지지율 반등 노린다 / 경향신문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11일 재생산 권리와 신노동법, '심상정 케어' 등에 대한 이해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연이어 열며 정책 행보를 이어갔다. 대선을 불과 두달 앞두고 심 후보는 제 3지대 후보로서 의미 있는 지지율 반등을 이끌어내기 위해 거대 양당 후보들과 차별화되는 정책과 메시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독]김종인, '정권교체 尹·安 누가 적합' 질문에 "노코멘트" / 국민일보

김종인 전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1일 '야권 대선 후보 중 누가 정권교체에 적합한가'라는 질문에 "노코멘트"라고 말했다. 지난 4일까지 국민의힘 대선 캠페인을 이끌었던 김 전 위원장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는 발언을 하지 않은 것이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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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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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부 여권정보도 노출됐다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된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1일 81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9.22 photo@newspim.com 유출된 자료는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 파일이다. 이 파일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정부 주요 인사, 청와대·외교부 직원, 대통령경호처 경호원, 청와대 출입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출된 정보는 국문·영문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일·만료일 등이다. 해당 파일은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앞두고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방 전인 6월 2일부터 약 5개월간 외부에 노출됐으며, 현재는 열람이 차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lebcao@newspim.com 2026-11-0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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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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