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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전시교육청

기사입력 : 2021년12월24일 16:30

최종수정 : 2021년12월24일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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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급 정년퇴직
▲기획국 허진옥

◇ 3급 공로연수
▲행정국장 김선용

◇ 3급 전보
▲기획국장 엄기표 ▲행정국장 오광열

◇ 4급 정년퇴직
▲대전교육정보원 류익균 ▲한밭교육박물관 정종관

◇ 4급 공로연수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총무부장 김수인

◇ 4급 전보
▲대전평생학습관장 이용환 ▲혁신정책과장 조훈 ▲행정과장 우창영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총무부장 조윤옥 ▲서부 행정지원국장 조승식

◇ 4급 승진
▲중앙교육연수원 파견 윤석오

◇ 5급 정년퇴직
▲대전교육연수원 이경숙 ▲대전평생학습관 표철영 ▲동부 시설지원과 윤찬중(시설) ▲서부 시설지원과 오용석(시설) ▲시설과 김민철(공업)

◇ 5급 공로연수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총무과장 이성규

◇ 5급 전보
▲감사관 김선미 ▲기획예산과 김수곤 ▲교육복지안전과 모경희 ▲민주시민교육과 최복림 ▲총무과 심재순 ▲총무과 김현임 ▲총무과 전용각 ▲총무과 임미덕 ▲재정과 윤미선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김진운 ▲대전평생학습관 학부모지원과장 박미순 ▲대전학생교육문화원 관리과장 노희창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문화체육운영과장 박정혜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총무과장 김연수 ▲동부 재정지원과장 신혜경 ▲대덕고 김영철 ▲대전가원학교 권순진 ▲대전반석고 송정애 ▲대전여자고 김래홍 ▲대전전민고 장미영 ▲시설과 이승진(시설)▲동부 시설지원과 조광민(시설) ▲체육예술건강과 배영두(보건) ▲동부 평생교육체육과장 양하영(보건)

◇ 5급 파견
▲교육부 김병철 ▲교육부 이은규 ▲교육부 장기현 ▲교육부 백은주 ▲교육부 한현주 ▲충남대 정진성 ▲한밭대 류진선 ▲한국교원대 서효정

◇ 5급 승진
▲교육부 파견 김미현 ▲대전고 김도완 ▲대전맹학교 이정은 ▲대전외국어고 나진희 ▲대전체육고 안태천 ▲교육부 파견 김종재(전산) ▲대전평생학습관 평생교육과장 양미유(사서) ▲시설과 안병진(시설) ▲교육부 파견 백승영(시설)

◇ 5급 전입
▲대전전자디자인고 고수용

◇ 5급 전출
▲교육부 류승의 ▲교육부 박형명 ▲교육부 유현희

◇ 5급 파견연장
▲교육부 박신규

gyun5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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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1년내 소각 의무화' 연내 마무리"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자사주를 취득일로부터 1년 내 소각하도록 하는 내용의 3차 상법 개정안을 연내 마무리하겠다고 25일 밝혔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더 건강한 자본 시장을 위해 3차 상법 개정안이 조속히 논의되고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사진=뉴스핌DB] 한 정책위의장은 "주주 충실 의무 명문화, 집중투표제 의무화에 이은 자사주 소각 의무를 담은 3차 상법 개정안을 연내에 마무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그간 자사주가 특정 주주의 이익을 위해서 이용되는 나쁜 사례가 많았다"며 "상법 개정을 통해 자사주의 성격을 명확히 규정하고 자사주 마법을 우리 자본시장에서 퇴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3차 상법 개정안은 회사가 자기 주식을 취득하는 경우 취득일로부터 1년 내 소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임직원 보상 목적 등 일정 요건에 해당할 때는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을 작성해 주주총회 승인을 통해 보유 또는 처분할 수 있도록 한다. 기존 자사주에 대해선 신규 취득 자사주와 동일한 의무를 부여하되 법 시행 후 6개월의 추가 유예 기간을 두기로 했다. 전날 민주당 코스피 5000 특위 위원장인 오기형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상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한 정책위의장도 공동 발의자에 이름을 올렸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5-11-2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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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부당 명령 거부 근거 신설 [세종=뉴스핌] 나병주 인턴기자 = 앞으로 공무원이 상사의 위법한 명령을 거부할 수 있는 근거와 절차가 마련된다. 그동안 공무원은 상사의 직무상 명령에 복종의무만 있었을 뿐, 위법한 명령에 대한 불복 근거가 미비했다. 행정안전부는 25일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공무원법' 개정안을 다음 달 22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공무원의 근무 여건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내용이 포함됐다. [그림=챗GPT] 2025.11.25 lahbj11@newspim.com 먼저 소속 상사의 위법한 직무상 명령에 대해서는 따르지 않을 수 있도록 하고, 위법한 지휘·감독에 대한 의견 제시나 이행거부를 한 공무원에게 불이익한 처분이나 대우를 금지한다. 그동안 공무원은 직무 수행 시 소속 상사의 직무상 명령에 복종해야 했지만, 위법한 명령일 경우에 대한 별도 규정이 없었다. 그러나 이번 개정안을 통해 근거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는 자녀의 연령과 학령이 상향된다. 기존 육아휴직 대상 자녀의 나이 기준은 만 8세(초등학교 2학년)까지였으나, 앞으로는 만 12세(초등학교 6학년)까지로 확대된다. 불임·난임치료를 위한 난임휴직 근거도 신설된다. 현행법상 난임치료를 위해서는 질병휴직을 활용해야 하지만, 앞으로는 별도 청원휴직 사유로 신설해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허용할 예정이다. 기간은 질병휴직과 동일하다. 마지막으로 스토킹·음란물 유포 비위 피해자의 알 권리가 강화된다. 기존 성비위뿐만 아니라 피해자가 가해자의 징계처분 결과를 요청하는 경우 통보를 의무화한다. 징계 실효성 확보를 위해 성비위와 동일하게 징계시효를 3년에서 10년으로 확대한다. 개정안은 관보와 국민참여입법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입법예고 기간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우편·팩스·국민참여입법센터 등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윤호중 장관은 "공무원이 상사의 위법한 명령에는 이의를 제기하고 불복할 수 있도록 법률상 규정을 명확히 함으로써 국민과 국익을 먼저 생각하는 공직사회를 조성하는 데 이바지해 나갈 것"이라며 "또한 육아친화적 근무여건 조성 등 지방공무원의 처우가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제도개선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lahbj11@newspim.com 2025-11-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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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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