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23일 사무총장에 천제영 전 순천시 부시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 출범한 조직위는 그동안 공석이었던 사무총장을 민간인 대상으로 공모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 및 추천을 거쳐 임명했으며 임기는 약 2년이다.

천제영 신임 사무총장은 공직생활 당시 산림·정원분야 정책을 주도한 전문가로, 도정과 시정에 대한 이해도가 깊어 전남도와 순천시가 공동 개최하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천제영 사무총장은 "화목한 직장 분위기에서 직원들이 목표를 명확히 하고 협업할 때 박람회가 멋진 작품으로 성공할 수 있다"며 "480여 일 남은 정원박람회를 내실 있게 준비해 순천을 대한민국 제1호 정원도시 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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