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정책

왕홍과 연예인 소득 유리 지갑된다. 中 웨이야 탈세 계기 세금 추징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중국 당국이 왕홍 웨이야 탈세 사건을 계기로 고소득 연예인과 왕홍들에 대해 강력한 탈세 단속에 나섰다.

베이징과 상하이 광둥성 등 8개 성시는 22일 연예인과 왕홍(인터넷 스타)들에 대해 세금 누락 등을 자체 조사해 연말 안에 세무 당국에 보고하도록 했다고 중국 매체 통화순이 23일 보도했다.

각지역 세무당국은 특히 인터넷 플랫폼 경제가 신속 발전하는 과정에서 각 플랫폼 왕홍들의 탈세 위법행위가 성행하고 있다며 납세 의무와 관련한 위법행위를 연내 자진 신고 하지 않을 경우 엄히 처벌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예계 스타와 라이브 커머스(인터넷 생방송 판매) 왕홍에 대해 납세 의무 위반을 자진 신고하도록 한 성시는 베이징 상하이 광둥성 저장성 장쑤성 허난성 구이저우성 선전시 등 8곳이다.

한편 중국 당국은 최고의 인기 왕홍(인터넷 스타) 웨이야(薇娅,본명 황웨이)의 탈세 혐의를 적발, 13억 4100만 위안의 벌금을 부과했다. 인터넷 SNS에는 웨이야를 지탄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사진=바이두]. 2021.12.23 chk@newspim.com

네티즌들은 천문학적인 돈을 벌어 대기업 오너 못지않은 갑부가 된 웨이야가 돈 욕심에 눈이 멀어 탈세 행각을 벌였다고 비난하면서 신상털기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웨이야는 타오바오 모기업인 마윈의 알리바바 왕홍이어서 탈세 비행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웨이야는 타오바오 라이브 커머셜 생방송 1위 왕홍으로 은막 최고 스타급 배우 이상의 인기를 누려왔다.

2021년에 공표된 신 부호 500인 리스트에서 웨이야는 90억 위안의 몸값을 기록, 식품 기업 라오간마(老干妈) 창업자 타오화비(陶華碧)와 나란히 490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 네티즌은 웨이야가 탈세 범죄로 10억 네티즌 소비를 이끌어온 네비게이션에서 하루 아침에 인민의 공적으로 변했다며 향후 황홍이 좌지우지해온 인터넷 전자상거래 생방송(라이브 커머스) 시장에 대대적인 재편 바람이 불 것이라고 밝혔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오늘 홍준표와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상승세 탄 이정후, 3안타 폭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드디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봄바람을 타기 시작했다. 14경기 만에 한 경기 3안타 활약을 펼쳤다. 3경기 연속 안타에 최근 6경기 중 4경기 멀티히트의 고감도 타격이 이어지고 있다. 이정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6, OPS는 0.686으로 올라섰고 팀은 3-0 승리로 4연패를 끊었다. 팀 6안타 가운데 절반이 이정후의 배트에서 나왔다. 2회 1사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상대 선발 우완 체이스 번스와 7구 승부까지 끌고 갔지만 낮게 떨어지는 슬라이더에 파울팁 삼진으로 물러났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 [사진=로이터] 2026.04.17 psoq1337@newspim.com 0-0으로 맞선 5회 1사 주자 없는 상황, 다시 번스를 상대한 이정후는 풀카운트에서 6구째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시속 99마일(약 159.3km)짜리 강한 타구의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이후 브레넌의 3루수 병살타가 나와 득점으로 연결되진 못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랜던 룹은 6이닝 동안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자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7회초 응답했다. 바뀐 투수 브록 버크를 상대로 선두 타자 아라에스가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했고 2사 후 채프먼이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로 0의 균형을 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랜던 룹. [사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26.04.17 psoq1337@newspim.com 이어진 2사 2루 타석에 선 이정후가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피치 클록 위반으로 스트라이크 하나를 안고 출발했지만 몸쪽 포심을 밀어 좌중간에 떨어뜨리는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이어 대타 엘리엇 라모스의 볼넷, 슈미트의 중전 적시타까지 이어지며 스코어는 3-0이 됐다. 9회초 이정후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완 샘 몰의 2구 스위퍼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쳐 시즌 두 번째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이정후는 11일부터 17일까지 6경기에서 23타수 10안타, 타율 0.435·OPS 1.154를 기록 중이다. 경기 막판에는 짧은 벤치클리어링이 벌어졌다. 8회초 아다메스 타석에서 코너 필립스의 몸에 맞는 공이 나오자 투수가 곧장 퇴장당하며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샌프란시스코 마무리 밀러가 9회말 마지막 아웃을 잡은 뒤에는 삼진으로 돌려세운 스튜어트를 향해 소리를 지르며 다가갔고, 이에 스튜어트가 격하게 반응하면서 양 팀 선수들이 쏟아져 나왔다. psoq1337@newspim.com 2026-04-17 06: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