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연말연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농어촌민박 특별 방역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지역내 농어촌민박 363개소로 내년 1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삼척시는 특별 점검 2개 반을 편성해 ▲인원 제한 준수 ▲방역관리자 지정·운영 ▲직원·이용객 발열 체크 및 출입자 명부 등 관리 여부 ▲방역물품(소득제 등) 비치 여부 ▲ 방역소독 실시 및 주기적 환기 여부 확인 ▲마스크 상시 착용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농어촌민박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수칙 지도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농어촌민박사업자와 이용객들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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