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2022년 임인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의 재확산과 신종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까지 기승을 부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했다.

이에 시는 삼척시 공식 유튜브을 통해 내년 새해 일출 광경을 오전 6시부터 실시간 생중계할 예정이다.
또 많은 인파가 해맞이를 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점검을 철저히 하고 질서관리요원을 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삼척시는 매년 ▲도계읍 건의령 ▲원덕읍 임원항 ▲원덕읍 월천리 고포 ▲근덕면 덕산항 ▲하장면 댓재 ▲노곡면 개산리 ▲ 남양동 한치재 ▲삼척해수욕장 ▲소망의 탑 등 9곳에서 지역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를 개최해왔다.
한명석 관광과장은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정부의 강화된 방역지침 따라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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