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가 병원에서 퇴원해 집에서 불편함이 없이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서비스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의료급여사례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 재가의료급여시범사업 분야에서 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재가의료급여시범사업은 장기입원 의료급여수급자 중 퇴원자가 지역사회에 정착하여 원활하게 재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시는 2019년 6월 시행 당시 전국 13개 지자체 중 경남도 최초로 재가의료급여시범사업을 시행해 현재까지 시행 중이다.
수상식은 지난 11월 29일에 포포인츠바이쉐라톤조선 서울역에서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김해시 신정화 의료급여관리사가 우수사례를 PPT자료로 발표했다.
수상식은 이날 '2021년 의료급여 유관기관 워크숍'에서 온라인으로 송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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