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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진 서대문구청장 '가까운 톡'으로 청소년들과 소통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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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서울 서대문구의 '7기 청소년참여위원회'가 한 해 활동을 마무리하며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위원회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7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구청장과 청소년참여위원들과의 만남 프로그램인 '가까운 톡'이 최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가까운 톡에서는 먼저 청소년참여위원회 신지민 위원(가재울중3)과 지윤서 위원(가재울중3)이 '내 가방 속에 무엇이(왓츠 인 마이 백)' 게임과 '균형(밸런스)' 게임을 진행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문석진 구청장은 명함, 빗, 수첩 등을, 청소년위원들은 학습지, 사물함열쇠, 머리끈 등을 내놓고 용도를 설명하며 서로의 일상을 이해했다.

또한 만약 가능하다고 한다면 '부자로 태어나는 것'과 '똑똑하게 태어나는 것' 중에서, 그리고 '과거로 가는 것'과 '미래로 가는 것' 중에서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란 질문에 답하며 서로의 가치관과 생각을 나눴다.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문석진 구청장이 청소년들과 '가까운 톡' 행사를 가졌다. [사진=서대문구] 2021.12.07 donglee@newspim.com

이어 박채윤 부위원장(연북중3)의 사회로 구청장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청소년 위원들은 구청장의 업무 등에 대해 질문했으며 문 구청장은 이를 쉽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구의 특별한 정책을 묻는 질문에는 한 사람이나 단체가 어려운 한 가정과 결연해 장기간 지원하는 '서대문구 100가정 보듬기' 사업을 소개했다.

문 구청장은 영화 '쉰들러리스트'에 나오는 '한 사람을 구함은 세상을 구함이다'란 문구를 언급하며 '우리가 일상에서 한 사람을 위해 손을 내미는 것이 정말 소중한 것'이란 메시지를 전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을 계속하고는 싶은데 학업 때문에 고민'이라는 한 청소년 위원의 질문에 대해서는 '다양한 활동을 하며 자신을 성장시키는 것이 미래를 살아가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서대문구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난 2015년 시작돼 올해 7기를 맞았다. 지난 3월 공개 모집 후 4월에 35명을 위원으로 위촉했으며 이번 구청장과의 '가까운 톡'을 끝으로 한 해 활동을 마무리했다.

김자영 위원(가재울중3)은 "정책 제안과 작성을 경험할 수 있어 좋았고 분과장으로서 팀원들 간 의견을 중재하며 문제 해결 능력도 높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변정원 위원(인창고 3)은 "내 주변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토론하고 정책 제안서를 쓰는 것이 보람있었다"며 "정책을 실현시키고 싶은 청소년, 다양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위원회 활동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번 7기 위원회는 '청소년참여예산제' 운영을 통해 '청소년 문화 권리를 위한 공공미술 프로젝트' 등 총 5개 사업을 2022년 구 예산에 반영하는 성과를 냈다. 8기 위원은 내년 초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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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FIFA 랭킹 32위로 '7계단 추락'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후폭풍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FIFA가 20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7월 남자 축구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랭킹 포인트 1558.72점을 기록하며 32위에 자리했다. 북중미 월드컵 직전 25위였던 한국은 한 달 만에 7계단 하락했고, 2021년 12월(33위) 이후 처음으로 30위권 밖으로 내려갔다. 올해 1월만 해도 22위를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면 불과 반년 만에 10계단이나 순위가 떨어졌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이 1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득점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순위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월드컵 성적이다. 홍명보 전 감독이 이끈 한국은 조별리그 A조에서 체코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지만, 이후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연달아 0-1로 패하며 1승 2패로 탈락했다.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이번 대회에서 32강 진출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기대를 밑도는 성적을 남겼다. 특히 남아공전 패배의 여파가 컸다. FIFA 랭킹은 엘로(Elo) 방식으로 계산되며 경기 결과뿐 아니라 상대 전력과 대회의 중요도를 함께 반영한다. 월드컵 본선은 가장 높은 가중치가 적용되는 만큼 승패에 따른 포인트 변동 폭도 크다. 한국은 멕시코와 남아공전에서 잇따라 패하면서 랭킹 포인트를 크게 잃었고, 토너먼트 진출 실패로 추가 점수를 획득할 기회마저 사라졌다. 반면 경쟁국들은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그 결과 한국의 7계단 하락은 이번 발표에서 30위권 국가 가운데 가장 큰 낙폭으로 기록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 [사진=로이터] 2026.06.29 psoq1337@newspim.com 아시아 내 위상도 한 단계 내려갔다. 일본은 월드컵 32강 진출과 함께 17위로 한 계단 상승하며 아시아 최고 순위를 유지했다. 이란은 22위, 호주는 28위에 자리했고 한국은 호주에도 밀리며 아시아 4위로 내려앉았다. 월드컵 전만 해도 일본과 이란에 이어 아시아 3위였던 한국은 이번 대회를 거치며 순위 경쟁에서 한발 뒤처지게 됐다. 한국과 같은 조에서 경쟁했던 국가들의 순위도 눈길을 끌었다. 멕시코는 월드컵 성과를 바탕으로 10위까지 올라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고, 체코는 48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54위에 자리했다. 세계 랭킹 최상단에도 변화가 있었다.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이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꺾으며 1위 자리를 탈환했고, 준우승한 아르헨티나는 2위로 내려갔다. 프랑스와 잉글랜드는 각각 3위와 4위를 유지했고, 브라질과 모로코, 포르투갈, 벨기에, 네덜란드, 멕시코가 톱10을 형성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이번 발표에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인 국가는 노르웨이였다.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을 앞세워 사상 첫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한 노르웨이는 31위에서 19위로 무려 12계단을 뛰어오르며 가장 큰 폭의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월드컵 실패와 함께 FIFA 랭킹까지 급락한 한국은 향후 국제대회 시드 배정과 월드컵 예선 조 추첨에서도 이전보다 불리한 위치에 설 가능성이 커졌다.  wcn05002@newspim.com 2026-07-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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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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