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여론조사] 국민의힘 46.2% vs 민주당 37.2%...與, '이준석 패싱' 반사이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코리아정보리서치 여론조사
거대 양당 격차, 한달 새 6.5%p 줄어

[서울=뉴스핌] 이지율 기자 =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으로 앞서는 양상이 지속되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지난 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30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은 46.2%를 기록하며 37.2%인 민주당과 9.0%p 격차를 보였다.

다만 지난 11월 6일부터 이틀 간 이뤄졌던 같은 조사 대비 국민의힘은 2.5%p 하락했고 민주당은 4.0%p 상승했다.

이번 조사가 이뤄진 12월 4일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패싱했다는 논란이 이는 등 선대위 갈등이 한창 일었던 시점이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국민의힘이 높게 나타났다. 남성은 국민의힘 44.7%, 민주당 36.7%, 여성은 국민의힘 47.6%, 민주당 37.6% 순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4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국민의힘이 높은 지지를 받았다. ▲만 18세 이상 20대 국민의힘 36.3%, 민주당 30.1% ▲30대 국민의힘 44.5%, 민주당 33.1% ▲ 40대 민주당 49.5%, 국민의힘 35.3% ▲50대 국민의힘 47.2%, 민주당 42.5% ▲60세 이상 국민의힘 59.1%, 민주당 32.1%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제주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앞섰다. ▲서울 국민의힘 45.8%, 민주당 37.3% ▲경기·인천 국민의힘 45.4%, 민주당 38.1% ▲대전·세종·충청·강원 국민의힘 47.6%, 민주당 33.7% ▲광주·전라·제주 민주당 62.2%, 국민의힘 24.6% ▲대구·경북(TK) 국민의힘 63.8%, 민주당 21.3% ▲부산·울산·경남(PK) 국민의힘 51.3%, 민주당 30.1% 순으로 나타났다.
 
후보 선택 이유 문항과의 교차 분석에서 △후보의 소속정당 △대선공약 △인물됨됨이 △상대후보가 싫어서 후보를 선택한 경우는 국민의힘 지지도가 높았고 △후보의 업무능력을 선택 이유로 삼은 경우는 민주당 지지층인 것으로 기록됐다.
 
양당을 이은 정당 지지도는 정의당 3.4%, 국민의당 2.2%, 열린민주당 0.6% 순이었다.

김민수 코리아정보리서치 총괄대표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대선 정국에서는 지지율 변동이 더욱 민감하게 발생한다"며 "정당 지지도와 대선 후보 지지도가 거의 비례하기 때문에 후보 상황에 따라 정당 지지도가 요동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김 총괄대표는 "조사 당시 국민의힘이 선대위 갈등으로 시끄러웠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지난 조사 대비) 반사적으로 민주당 지지도가 오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4.3%,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1년 11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jool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