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성덕면 소석마을 고락일씨가 백미 10kg들이 100포를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고씨는 2019년에도 백미 10kg들이 100포를 전달하는 등 매년 복지기동대원으로도 활동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김제시 백산면 요교마을 정두섭(49) 씨는 백산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10kg들 백미 50포(14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김제시 봉남면 주부 모임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봉남면 종덕리 창고에서 경로당,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봉남면 농가 주부 모임은 2008년부터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시작, 올해까지 14번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도 농가 주부 모임 회원 30명이 참가해 직접 재배한 배추 250포기를 수확, 김치를 담갔다.
김제시 죽산면 자치위원회와 생활개선회는 지난 1일부터 3일 동안 면사무소앞 주차장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죽산면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주민자치위원회가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배추 1500여 포기의 김장을 담가 지역 경로당 등 250세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