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오미크론, 일본 뚫리면서 18개국 확산...남아공 중증 10명중 1명 '영유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Omicron)이 일본을 뚫으면서 18개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스위스 겨울 유니버시아드 대회가 취소됐고, 남아공화국의 경우 감염자 중증 10명중 1명이 영유아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우리나라와 가까운 일본에서도 오미크론 첫 감염자가 나왔다. 아시아에서는 홍콩에 이어 두 번째이다.

이 감염자는 외국인 전면입국 금지를 이틀 앞둔 지난 28일 오미크론 진원지, 남아프리카공화국 인접국인 나미비아에서 들어온 30대 남성 외교관이다.

가족 2명은 음성으로 나왔지만 일본 정부는 같은 항공기에 탔던 탑승자들의 감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일본 관방장관 마쓰노 히로카즈는 "일본에서 오미크론 감염자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현재 감염자는 의료기관에서 격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럽에서도 오미크론 확산은 급속한 것으로 전해진다. 포르투갈에서는 프로축구팀 선수와 직원 13명이 집단으로 오미크론에 감염돼 경기 도중 몰수패를 당했고, 스코틀랜드에서도 오미크론 감염자 6명이 확인됐는데 일부는 위험 국가를 다녀오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돼 지역감염 발생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스위스의 경우 유니버시아드를 주최하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이 성명을 내고 루체른 겨울 유니버시아드를 취소했다.

대학생 겨울 스포츠 대회인 이번 유니버시아드는 다음달 11~21일 스위스 루체른에서 50개국 약 1600명의 대학생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었다.

영유아 감염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델타 변이의 유행 초기보다 이번 오미크론이 더 높은 영유아 환자 입원율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남아공국립전염병연구소(NICD) 자료에 따르면 남아공 오미크론 진원지 가우텡주(州) 츠와니에서 오미크론 감염 입원 환자 가운데 2세 이하 연령층이 전체 환자의 10%를 차지했다. 

현재 오미크론 발생국은 18개국으로 늘어났다. 발원지로 알려진 보츠와나를 비롯해 남아공·홍콩·벨기에·체코·오스트리아·이스라엘·영국·이탈리아·네덜란드·독일·호주·덴마크·캐나다·포르투갈·스웨덴·스페인·일본 등 18개국에서 오미크론 변이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로이터 =뉴스핌] 이영기 기자 =27일(현지시간) 코로나19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이 표시돼 있고 그 앞에 백신주사가 놓여져 있다. 2021.11.29 007@newspim.com

0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