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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저터널 30일 개통식...양승조 지사 "11년 기적의 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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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뉴스핌] 김수진 기자 = 보령해저터널 개통식이 30일 충남 보령시 신흑동 대천항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부겸 국무총리와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동일 보령시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보령=뉴스핌] 김수진 기자 = 보령해저터널이 다음달 1일 오전 10시 무료로 정식 개통한다. 2021.11.30 nn0416@newspim.com
[보령=뉴스핌] 김수진 기자 = 보령해저터널이 다음달 1일 오전 10시 무료로 정식 개통한다. 사진은 보령시와 태안군 안면도를 연결하는 터널 내부 모습. 2021.11.30 nn0416@newspim.com

당초 축하공연 등 식전행사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기상악화로 인해 김부겸 총리 환영사와 터치버튼 세리머니, 터널 통행 시승 행사로 축소됐다.

[보령=뉴스핌] 김수진 기자 = 30일 충남 보령시 신흑동 보령항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와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동일 보령시장 등 200여명이 보령해저터널 개통식에 참석했다. 2021.11.30 nn0416@newspim.com

양승조 도지사는 "11년 동안 거센 파도와 깊은 수심을 뚫고 차디찬 바닷물과 싸워야 했던 어려운 공사는 말 그대로 기적이었다"며 "지금껏 노고가 충남의 새로운 화합과 발전의 씨앗이 될 것이며 도는 보령해저터널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령=뉴스핌] 김수진 기자 = 보령해저터널 개통식이 30일 충남 보령시 신흑동 보령항에서 열렸다. 사진은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터치다운 세리머니를 마치고 언론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1.11.30 nn0416@newspim.com

김부경 총리도 "보령해저터널이 충남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도 앞으로 돕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보령해저터널은 다음달 1일 오전 10시 무료로 정식 개통한다. 해저면으로부터 55m, 해수면으로부터 80m 아래 상하행 4차선으로 총 6.927km 국내 최장, 세계 5번째 긴 해저터널이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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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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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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