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교육청이 역사기록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유형, 가치평가 기준 등을 제시하는 책자를 제작했다.

경남도교육청은 17개 시도교육청 최초로 역사기록물 수집과 관리, 역사관 설치·운영 지침서인 '역사기록물 업무편람'을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역사기록물 업무편람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역사기록물 수집 ▲역사기록물 관리체계 ▲역사기록물 활용 ▲역사관 운영 등을 담았다.
역사기록물의 유형과 가치평가 기준을 제시했고, 역사기록물 수집 절차와 방법, 정리·보존·처분·활용 등 업무절차별 실무요령, 역사관 설치부터 운영까지 업무절차와 운영사례 등 실무적으로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
지역 내 단설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1037개교 중 역사관 설치 학교는 276개교이며, 역사기록물은 약 7만2000점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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