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다음달 21일부터 차세대 전자여권을 발급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차세대 전자여권은 내구성과 내충격성, 내열성 등을 갖춘 플라스틱의 일종으로, 레이저 각인으로 보안이 강화됐다.

표지 색상을 기존 녹색에서 남색으로 변경하고 해외여행 증가 추세를 반영해 기존 면수를 24면→26면, 48면→58면으로 늘렸다.
사증 면수 확대로 책자형 사증란 부착 제도는 페지되며 별도 신청자에 한해 개인정보면에 출생지 기재도 가능하다.
현재 사용 중인 여권 재고를 소진하기 위해 차세대 전자여권 전면 발급 시행과 병행해 내년 상반기 중 한시적으로 유효기간 5년 미만 여권을 신청할 경우 여권발급수수료 1만5000원으로 발급이 가능토록 선택권을 부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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