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가상통화

속보

더보기

가이덤 NFT 컨소시엄, 월드아트엑스포 독점 사업자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정윤 기자= 내년 6월 열리는 한국미술협회의 대규모 NFT 미술품 행사에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가이덤 재단이 독점 NFT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가이덤 NFT 컨소시엄이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가이덤 재단 컨소시엄은 한국미협과 국제미술조형총회(IAA) 한국위원회의 '월드 아트 엑스포' 행사 독점적 공식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미협의 위임을 받아 미협 소속 작가의 작품을 NFT 독점 발행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월드아트엑스포 행사에서는 400명의 작가와 총 4000점의 미술품이 발굴된다. 특히 한국미협 각 지부의 추천을 받은 작가와 작품들이 대거 포함될 계획이며 전세계 26개국의 IAA회원국 작가와 작품들 또한 함께 추천될 예정이다.

월드아트엑스포 행사의 공식 1차 예선은 6월 시작된다. 예선전까지 여러 비평 과정을 통해 400명 화가의 4000점 출품작 중 40%가 탈락하게 된다. 이때 탈락된 4점은 공식 출품작에서는 제외되므로 즉시 자유롭게 판매하는 것이 가능하다.

2차 예선은 내년 8월 초부터 시작된다. 1차 예선을 통과한 2400점의 미술품 또한 구매자가 생길 경우 즉시 판매가 가능하다. 1차 예선에서 탈락한 작품들과 달리 2차 예선 출품작들은 예술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미술품들로, 대부분 전통적인 방식으로 주인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추최 측은 이번 행사로 2차 예선에 오른 모든 미술품들의 전량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목표 달성을 위해 한국미협의 각 지부에 전시돼 있는 미술품들은 판매가 성사된 경우 판매 가격의 제출과 더불어 구입자와의 사진을 조직위원회에 발송한다.

홍콩에 본부를 둔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전문업체 가이덤재단은 지난 10일 서울 양천구 목동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한국미술협회와 대체불가능토큰(NFT) 미술거래 솔루션의 공동개발과 보급을 위한 공식 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한국미협 이광수 이사장(왼쪽)과 가이덤에서 대외협력을 총괄하는 조영구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참석했다. (사진=가이덤재단)

가이덤 NFT 컨소시엄에는 가이덤 홍콩와 국내 최다 아티스트를 보유한 전문 NFT에이전시인 NFT나라, 국내 최초 NFT 투자사 NFT브릿지 파트너스, 개발사로는 다양한 NFT플랫폼 경험이 풍부한 케이앱엔터테인먼트, 참여 플랫폼으로 최근 엔디워홀과 피카소 실물NFT로 주목받고 있는 미국 소재 아띠글로벌이 있다.

또한 국내 플랫폼으로는 최근 여성 CEO의 감성으로 NFT부산에서 NFT 에반젤리스트로 주목받고 있는 모핑아이가 참여하고 미디어로는 더파워가 참여한다.

NFT 거래의 성공 사례가 언급될 때마다 가장 많이 언급된 분야는 국내외를 통틀어 미술품이 1위로 꼽힌다. 음원, 영상, 골동품, 부동산, 게임 등 수많은 NFT 분야에서도 미술품 분야는 여전히 NFT 업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가이덤 NFT 컨소시엄은 한국미협 온오프라인 인프라에 접목하기에 적절한 서비스를 가이덤과 NFT나라가 구체적으로 제안하면 한국미협이 해당 서비스의 예술 가치와 사업성을 검토·승인하는 시스템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jyo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사진
"하메네이 제거 후가 더 문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열흘 안에 결정하겠다"고 시한을 제시하고, 초기 단계의 제한적 선제공격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란 정권이 실제로 붕괴할 경우 이를 대체할 뚜렷한 세력이 없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부를 겨냥한 군사 옵션을 선택할 경우 가장 큰 변수는 '그 이후'라고 지적했다. 최고지도자를 제거하더라도 누가 권력을 승계할지, 어떤 체제가 들어설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진=로이터 뉴스핌] 전 이란 고위 관리 출신으로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는 반체제 인사 모흐센 사제가라는 "하메네이와 최고 지휘관들을 제거한다면 문제는 그 다음"이라며 "이란이 실패 국가로 전락할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역시 최근 의회에서 복잡한 권력 이행 과정에서 미국이 협력할 상대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WSJ는 1979년 이란 혁명 당시와 현재를 대비했다. 당시에는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라는 구심점 아래 국내외 세력이 결집했지만, 지금은 그에 상응하는 상징적 지도자가 부재하다는 것이다. 이란 내부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선거 부정 의혹, 여성 인권 문제, 경제 위기 등을 계기로 반정부 시위가 반복돼왔다. 최근에도 "하메네이에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등장하는 등 반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시위는 명확한 지도부나 조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산발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평가다. 해외 반체제 세력 역시 단일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시린 에바디는 하메네이 제거를 위한 표적 공격에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이란 내 정치 활동가들 사이에서는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가장 주목받는 해외 인사는 팔레비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다. 그는 세속 민주주의로의 전환을 주장하며 지도자로 나설 뜻을 밝혔지만, 부친 통치 시절의 정치적 탄압과 사회적 불평등을 기억하는 이란인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다. 특히 쿠르드족과 아제르바이잔족 등 소수 민족 사회에서는 중앙집권적 통치에 대한 불신이 남아 있다. 좌파 성향의 이슬람계 반정부 단체 무자헤딘-에-할크(MEK)도 조직력을 갖추고 있지만, 해외 기반이 강하고 과거 이라크와 협력한 전력 등으로 국내 지지는 제한적이다. 일부 중동 및 유럽 당국자들은 하메네이 제거가 곧 체제 붕괴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보수 성향 인사들이 권력을 승계하거나, 오히려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등 강경 인물이 전면에 나설 경우 노선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반면 1980년대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와 유사한 점진적 개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도 있다. 이슬람공화국 창시자의 손자인 세예드 알리 호메이니가 온건 성향 종교인들과 가까운 인물로 거론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적 타격을 시작으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정권 교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이란은 권력 공백과 내부 분열에 직면하거나, 반대로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도 있다는 진단이다. wonjc6@newspim.com     2026-02-20 15: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