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법무부 평택준법지원센터가 17일 전자발찌 훼손 후 발생하는 각종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역 내 거주하고 있는 전자감독 대상자가 강제추행 후 부착장치를 훼손하고 소재불명 된 상황을 가정에 실제 추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평택경찰서를 비롯해 전자감독 신속수사팀,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등 총 4개 기관 50여명이 참여했다.
준법센터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신설된 전자감독 신속수사팀과 공조 체계, 신속 출동 태세, 평택경찰서와 합동 검거팀 구성 및 정보공유 체계 등을 점검했다.
준법센터 관계자는 "평택·안성시의 경우 전자감독 대상자에 대한 안정적 관리를 통해 2018년 이후 단 한 건의 훼손 사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엄정한 전자감독 집행으로 훼손 및 재범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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