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은 서부 관문인 대의면 국도 교차로에 가로등 설치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의교차로는 국도 20호선과 33호선이 교차하는 지역으로 인근 진주시, 합천군, 산청군과 접경지역으로 교통량이 많은 곳이지만 가로등이 설치되지 않아 야간 운전에 항상 위험이 따랐다.
이에 의령군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지속해서 국토관리청에 건의해 이달 가로등 44개 설치를 완료했다.
운전자 역시 대의교차로 일대가 환하게 밝아져 운전자의 시야 확보가 확실해 야간 운행에 안전성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오태완 군수는 "진주국토관리사무소에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차후에도 협력을 강화해 서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자"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