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1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7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1만4871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87명의 신규 확진자는 해외입국 1명, 접촉자 73명, 감염원 조사 중 13명이다. 접촉자 73명은 가족 28명, 지인 6명, 동료 1명이며, 다중이용시설 접촉자는 의료기관 25명, 목욕장 5명, 특별활동수업 5명, 학교 1명, 실내체육시설 1명, 요양시설 1명이다.

동일집단 격리 중인 연제구 소재 의료기관의 주기적 검사에서 종사자 1명, 환자 24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연제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는 종사자 3명, 환자 64명이다. 이 중 돌파 감염은 54명으로 환자 51명, 종사자 3명이다.
연제구 주간보호시설에서 종사자 1명이 추가 확진 확진됐다.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연제구 주간보호시설 관련 확진자는 종사자 4명, 이용자 8명이다.
수영구 목욕장에서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되었으며 지금까지 확진자는 이용자 19명, 종사자 1명, 접촉자 5명이다.
해운대구 소재 목욕장에서 이용자 4명, 접촉자 1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확진자는 이용자 8명, 접촉자 2명이다.
특별활동 수업 관련해 수강생 4명, 접촉자 11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 중 7명은 격리해제전, 8명은 관리(격리 7명, 수동감시 1명) 중 증상이 있어 검사했다. 특별활동 관련 확진자는 종사자 4명, 수강생 41명, 접촉자 38명이다.
연제구 소재 실내체육시설에서 이용자 1명, 가족 1명이 추가 확진되어 지금까지 확진자는 종사자 2명, 이용자 4명, 가족 접촉자 3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지역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675명, 퇴원 1만4023명, 사망 17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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