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대전형 그린뉴딜 물순환 시범사업 '순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공정률 54%...공원·공공기관·도로변 공사 원활
전국 최초 '물순환 테마공원' 15일 개장 '순조'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둔산과 월평 일대에서 진행 중인 대전형 그린뉴딜 사업인 '물순환 선도도시 시범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사업 공정률이 54%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샘머리공원이 오는 15일 전국 최초 '물순환 테마공원'으로 개장하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10일 대전시는 사업지 내 차도변을 제외한 공원과 관공서 대상 저영향개발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민원이 집중됐던 도로변 빗물체류지 조성 공정도 다음달 초 완료될 예정으로 주목되고 있다.

샘머리공원내 식생체류지원 조성공사 현장. [사진=대전시] 2021.11.10 gyun507@newspim.com

특히 공원 개장이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사업지 내 6개 근린공원의 공정률은 81%다. 샘머리공원을 비롯해 보라매와 은평, 갈마공원 등 4개소가 식생수로 및 투수블록포장을 완료해 연내 완공되며 나머지 둔지미․시애틀 공원은 보완 추진된다.

이중 샘머리공원은 기존 콘크리트 광장을 잔디광장과 투수성 인라인스케이트장으로 바뀐다. 3개 식생체류지와 자연형 수로로 구성된 빗물정원과 물길찾기 빗물미로원, 미세먼지 저감용 안개그늘막 등이 설치된다.

사업에 참여한 공공기관의 공정률도 72%로, 마무리 공사가 빠르게 진행 중이다. 대전고등법원과 고등검찰청,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둔산중학교 등은 식생체류지 조성 및 투수블록포장 등 저영향개발(LID) 시설공사를 완료해 올해 안으로 준공을 마칠 계획이다. 또 내년 상반기까지 경찰청과 둔산경찰서 등 나머지 기관도 공사가 완료한다.

둔산중로 도로변 식생형 LID시설 설치모습. [사진=대전시] 2021.11.10 gyun507@newspim.com

42%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도로지역에 대해 대전시는 보행로부터 공사를 다음달초까지 완료하겠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안전 및 경관향상 대책'을 반영한 설계변경계획이 금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승인됨에 따라 협소 보행로에 설치된 식생형 개방시설을 현장상황에 맞게 잔디블럭으로 마감 변경했다.

또 보행로변 식생형 빗물체류시설 664개소를 대상으로 한 경관개선 및 수목생육을 위한 복토 및 수종·수량·규격 개선, 보행안전을 위한 높이 90cm 울타리펜스, 스마트안내판 40개소 등이 다음달 초 설치 완료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보행로 공사를 완료 후 차도변 시설공사에 집중한다.

임묵 시 환경녹지국장은 "물순환도시 조성은 빗물의 자연순환능력 향상을 통해 도시 침수 및 가뭄, 하천수질악화, 열섬현상 등을 완화하는 친환경 도시재생사업"이라며 "앞으로 시민 불편 해소를 최우선하며 분야별 LID 시설공사 완성도를 높혀 성공적인 사업 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67㎢(약 80만 평) 규모로 둔산·월평 일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는 공사비 250억원(국비 70%)이 투입된다.

대전시는 물순환 시범사업이 내년 준공되면 ▲불투수면적률 32.3% 감소 ▲물순환 회복률 29.3% 증가 ▲빗물유출량 연간 23만 톤 감소 효과를 기대했다. 

gyun5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오늘 홍준표와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상승세 탄 이정후, 3안타 폭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드디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봄바람을 타기 시작했다. 14경기 만에 한 경기 3안타 활약을 펼쳤다. 3경기 연속 안타에 최근 6경기 중 4경기 멀티히트의 고감도 타격이 이어지고 있다. 이정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6, OPS는 0.686으로 올라섰고 팀은 3-0 승리로 4연패를 끊었다. 팀 6안타 가운데 절반이 이정후의 배트에서 나왔다. 2회 1사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상대 선발 우완 체이스 번스와 7구 승부까지 끌고 갔지만 낮게 떨어지는 슬라이더에 파울팁 삼진으로 물러났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 [사진=로이터] 2026.04.17 psoq1337@newspim.com 0-0으로 맞선 5회 1사 주자 없는 상황, 다시 번스를 상대한 이정후는 풀카운트에서 6구째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시속 99마일(약 159.3km)짜리 강한 타구의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이후 브레넌의 3루수 병살타가 나와 득점으로 연결되진 못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랜던 룹은 6이닝 동안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자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7회초 응답했다. 바뀐 투수 브록 버크를 상대로 선두 타자 아라에스가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했고 2사 후 채프먼이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로 0의 균형을 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랜던 룹. [사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26.04.17 psoq1337@newspim.com 이어진 2사 2루 타석에 선 이정후가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피치 클록 위반으로 스트라이크 하나를 안고 출발했지만 몸쪽 포심을 밀어 좌중간에 떨어뜨리는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이어 대타 엘리엇 라모스의 볼넷, 슈미트의 중전 적시타까지 이어지며 스코어는 3-0이 됐다. 9회초 이정후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완 샘 몰의 2구 스위퍼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쳐 시즌 두 번째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이정후는 11일부터 17일까지 6경기에서 23타수 10안타, 타율 0.435·OPS 1.154를 기록 중이다. 경기 막판에는 짧은 벤치클리어링이 벌어졌다. 8회초 아다메스 타석에서 코너 필립스의 몸에 맞는 공이 나오자 투수가 곧장 퇴장당하며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샌프란시스코 마무리 밀러가 9회말 마지막 아웃을 잡은 뒤에는 삼진으로 돌려세운 스튜어트를 향해 소리를 지르며 다가갔고, 이에 스튜어트가 격하게 반응하면서 양 팀 선수들이 쏟아져 나왔다. psoq1337@newspim.com 2026-04-17 06: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