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스핌] 서동림 기자 =경남 합천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도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제'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규제혁신 수준을 진단·비교하고 개선해 규제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8년부터 시행한 평가제도다. 규제혁신 기반, 성과창출 및 확산, 역점사업 협업 등 20개 지표별 배점을 합산해 1000점 만점에 750점 이상 획득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한다.
군은 지표 전반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며 규제혁신 노력을 인정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인증으로 군은 대통령 표창과 함께 재정인센티브 1억 원을 받는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
문준희 군수는 "군민을 위한 규제개혁 노력이 결실을 맺고 역량을 인정받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공직자가 군민의 시각에서 고민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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