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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정치테마株 롤러코스터...발표직후 홍준표株 무더기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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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관련주도 반짝 상승 불과...안철수·이재명株 ↑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5일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됐다. 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주식시장에선 윤석열 후보와 홍준표 후보 관련주들이 요동쳤다. 결과가 나온 뒤 홍준표 관련주들은 하한가 수준까지 폭락했다.

경남스틸 최근 1년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경남스틸은 지난 5일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전일대비 30% 하락한 5180원이다. 주식시장에서 대표적인 홍준표 관련주로 거론되는 종목이다. 하한가 잔량은 330만주다. 올해 초 1000원 후반대 수준에 불과했던 경남스틸은 정치테마주에 합류하며 지난 9월 말 1만2000원대까지 올랐다.

이날 마감된 가격은 고점 대비 반토막도 안되는 수준이지만, 올해 초 저점보다는 여전히 3배 가량 높은 가격이다. 이밖에 한국선재, 삼일 등 다른 홍준표 관련주들도 하한가를 기록했다. 움직였던 패턴은 경남스틸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11월 5일 경남스틸 1분봉 그래프. [자료=키움증권HTS]

경선 결과 발표가 예정됐던 지난 5일은 오전부터 정치 테마주들이 활발하게 움직였다. 테마주 투자자들은 오전부터 윤석열 후보에 베팅했다.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조금씩 키웠다. 대표적인 관련주들은 덕성, 서연 등이다.

오후 2시 이후에는 윤 후보와 홍 후보 관련주 모두 롤러코스터를 탔다. 확인되지 않은 루머에 관련주들이 급변동하면서 시장이 요동쳤다.

경남스틸은 2시 8분 24%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하한가로 마감한 것과 비교하면 불과 1시간 20분 만에 고점대비 40% 이상 하락한 것이다.

3시쯤 막상 결과가 나오자 윤석열 관련주도 반짝 오르는데 그쳤다. 테마주에 주로 투자한다는 한 개인투자자는 이 같은 결과에 대해 "특별한 논리는 없다. 재료 소멸 정도로 본다"고 했다.

덕성은 장중 24%까지 급등했지만 1% 상승세로 마감됐다. 서연의 장중 고점은 26%였고, 14% 상승세로 마감됐다.

덕성 최근 1년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

경선 결과 발표 이후 안철수 관련주도 급등했다. 장 막판에 상승폭을 줄였지만 장중 급등하기도 했다. 대표적인 관련주인 써니전자는 오후 3시 17분 10%까지 올랐다가 8%로 마감됐다. 안랩, 까뮤이앤씨 등 다른 안철수 관련주들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증시 한 관계자는 "테마주 투자자들 입장에선 홍준표 관련주는 기대감이 무너진 것이고, 안철수 관련주는 가능성은 낮지만 단일화 등의 기대감이 살아 있다는 논리에서 수급이 형성된 것 같다"고 해석했다.

더블어민주당 대선 후보로 확정돼 있는 이재명 관련주도 장 막판에 변동이 컸다. 안철수 관련주와 흐름이 비슷했다. 대표적인 관련주인 카스는 3시 8분경 10%까지 올랐다가 6% 상승세로 마감됐다.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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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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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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